궁금증 해결해요~

불면증.. 잠을 제대로 못잔지 며칠 째인지..

은봉봉이 2020. 4. 27. 12:03


불면증인지 요즘은 잠을 잘 못자서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받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겠죠? 요즘은 작은 일에도 불안하고 마음이 초조해요. 생각도 많고요. 저녁만 되면요. 그래서 오늘은 잠을 잘 자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잠을 못자는 것만큼 괴로움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꼭 공유를 해보고 싶었어요.




잠을 잘 자지 못한다고 낮잠을 자는 생활습관은 좋지 않다고 해요. 낮잠 캠페인이 있을 만큼 낮잠이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있지만 평소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낮잠이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다고 해요.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분들은 규칙적인 수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되도록 저녁에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낮잠은 그 전날 잠을 자지 못한 상황을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면을 깨트릴 수도 있다고 하니 이점 꼭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과도한 운동도 좋지 않다고해요.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몸이 피로해서 잠을 잘 잘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오히려 뇌는 정신이 빠짝 들면서 잠을 더 오지 않게 만들 수도 있다고 해요.


수면의 환경은 어둡고 조용하게 하는 것이 우선적이라고 해요. 빛이 새어나오는 수면환경은 잠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가 있어요. 티비를 키는 것도 휴대폰 사용을 하는 것도 좋지 않겠죠. 어두컴컴하고 소음이 적은 환경이 수면의 불규칙성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해요.


잠이 안올 때는 억지로 누워있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해요. 이러한 현상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어 수면의 질을 떨어트린다고 해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책을 읽어준다든디 지루한 음악을 듣는 것이 잠에 좋을 수가 있어요. 잠을 자기 전에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 않아요. 잠자기 전 2-3시간 전까지는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소화가 잘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수면의 환경이 무너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굳이 무언가를 드셔야한다고 할 때는 따뜻한 우유나 차가 좋을 것 같아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피로를 푸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잠을 자기 전에는 반신욕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함이 부정적인 피로를 풀고 노곤한 느낌을 주어 수면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도 있어요.


또한 긍정적인 생각만 되도록 할라고 노력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걱정과 고민은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특히, 일어나지 않은 일에 있어 겁을 내기보다는 용기를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이러한 방법으로 수면을 잘 취해볼 수 있도록 해보아요 건강한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글을 마쳐볼게요!


불면증 우리 함께 이겨내보아요~ ^^